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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IT 융복합시대` SW테스팅 뜬다
작성일시 08-07-25 조회수 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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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ㆍ건설 등 산업용SW 신뢰성 확보 필수… 적용분야 확산

정부도 정책마련ㆍ지원사업 나서


IT 융ㆍ복합이 새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로 추진되면서 소프트웨어(SW) 테스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IT 융ㆍ복합 추세로 자동차ㆍ건설ㆍ조선ㆍ의료ㆍ국방 등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SW 적용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들 분야에서 SW가 오작동 할 경우 인명사고 등 심각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테스트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SW 테스팅 컨설팅 기업인 STA컨설팅의 권원일 사장은 "IT 융ㆍ복합 산업은 필연적으로 SW 테스팅을 충분히 해야 하는 분야로, IT 융ㆍ복합 강화 추세에 따라 최근 SW 테스팅에 대한 관심이 확실히 늘어났다"며 "다만 SW 테스팅에 대한 관심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린 것으로 보며, 이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W 테스팅 자동화 도구 기업인 슈어소프트테크의 유광근 본부장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일부 선행기술 개발분야에서 적용하던 SW 테스팅을 SW가 사용되는 분야 전체로 넓히기 시작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에게도 SW 테스팅 적용을 요구하기 시작하고 있다"며 "조선 등 다른 분야에서도 SW 테스팅 적용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W 테스팅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정부에서도 국내 SW 테스팅 저변 확대 유도에 나서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16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IT융합산업에서의 SW 테스팅 및 평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표원측은 IT융합산업에서 SW 신뢰성 확보가 필수적이지만, 국내는 아직까지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팅 및 평가기술 수준이 초보단계로, SW 품질평가 기반 확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표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분야별 SW 테스팅 및 평가사례를 보급하고, SW 테스팅에 대한 인식을 높여 산업용 SW제품의 품질 확보 기반을 마련할 생각이다.

기표원은 또 SW 테스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 하반기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중소 SW기업의 테스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벌인다. SW진흥원의 지원사업은 중소 SW기업의 테스팅 수준을 진단하고, SW 테스팅 전문기업의 지원을 통해 테스팅 체계를 구축하고 개선결과를 검수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9000만원의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SW진흥원은 최근 다양한 산업제품과의 융합 추세에 따라 SW가 제품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이는 수준 높은 SW테스팅 요구로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타임즈
2008-07-15 
강동식기자 dskang@d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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