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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자신문] [ISO/IEC 33063] 한국 주도 'SW테스팅 심사 모델' 국제표준’됐다 | ||
작성일시 | 15-12-14 | 조회수 | 9,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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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주도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심사 모델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됐다. 5년에 걸친 민관 노력이 국내 SW테스팅 분야 최초 국제표준을 이끌었다. 13일 정부 기관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이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제안한 SW 테스팅 프로세스 심사모델(ISO/IEC 33063)이 국제표준으로 공식 인정됐다.
ISO/IEC33063은 SW테스팅 표준(ISO/IEC/IEEE29119)을 심사하는 모델이다. 기업이나 기관이 SW품질 테스팅이 제대로 수행됐는지 심사한다. 심사 대상은 테스트 전략 수립, 환경구축, 설계, 실행, 결함관리, 리포팅 등 100여개다. SW테스팅 전 주기가 대상이다. 수준에 따라 레벨1에서 5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 .
기사 전문은 http://www.etnews.com/20151211000367;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처, 전자신문/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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