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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즈] SW 테스팅 “새 먹거리가 필요해”
작성일시 13-07-08 조회수 7,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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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테스팅 “새 먹거리가 필요해”
 
모바일 분야서 탈피… 생활가전ㆍ보험ㆍ교통 등 매출 다각화
 
 

국내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즈와이어즈, 슈어소프트테크, STA컨설팅 등 SW테스팅 업체들은 모바일 분야에 집중됐던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생활가전, 보험, 교통 등 새로운 영역을 통한 매출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 모바일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분야로 활로를 모색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와이즈와이어즈는 매출의 60% 이상이 모바일 분야에서 나오고 있는데, 올해는 모바일 대신 가전과 셋톱박스 등 임베디드SW 분야를 신규로 육성하고 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해 연동하는 경우가 늘면서,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테스팅 요구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박성호 와이즈와이어즈 부사장은 "그동안 모바일 시장이 커짐에 따라 연간 3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며 "모바일 시장에서 지난해만큼의 수익을 거두기는 어려운 만큼, 임베디드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둬 지난해보다 10% 향상된 250억원을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어소프트테크 역시 모바일, 자동차, 철도, 원자력 등 제어 SW테스팅 분야에서 최근 3년간 연간 30%의 성장세를 기록해 왔다. 이 회사 역시 모바일 시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하반기에는 금융권 공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최근 보험상품 검증에 특화된 SW테스팅 솔루션을 출시하고, 보험사를 대상으로 활발히 영업 중에 있다.
 
STA컨설팅은 공공, 금융, 모바일 시장 등에서 SW테스팅 솔루션 도입을 줄이고 있는데다가 수익을 높이기 위해 테스팅 아웃소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0명 수준이던 회사 인력을 현재 70여명까지 확대했으며, 연말까지 1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권원일 STA컨설팅 대표는 "기대했던 공공과 모바일 시장에서 올해 전망이 좋지 못하면서 업체별로 새로운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며 "우리 역시 컨설팅 업체에서 이제는 아웃소싱 업체로 규모를 확대하고 대규모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
 

◈ 원문 출처, 디지털타임즈 2013년 6월 24일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06240201096078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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