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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즈] SSTC2010,국제 SW 테스팅 콘퍼런스 "MS 강점은 철저한 품질 테스트"
작성일시 10-10-21 조회수 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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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강점은 철저한 품질 테스트"
애자일 기법 도입 SW 개발단계부터 테스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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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SW 테스팅 콘퍼런스
 
IT 융복합 추세로 산업 전 분야에 SW의 비중이 커지고, SW 품질 결함시 큰 피해가 우려되지만 여전히 이 분야에 대한 투자에 인색한 상황에서 MS가 자사의 SW 테스트에 대해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SW테스팅자격위원회, STA컨설팅, STEN 공동 주최로 20일 서울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서울 국제 SW 테스팅 콘퍼런스'에 참석한 BJ 롤리슨 MS 테크니컬 트레이닝그룹 책임자는 "MS에는 약 9800명의 테스터와 같은 수의 개발자가 있어 테스터와 개발자 비율이 1대 1이며, 많은 분야에서 직접 테스팅 자동화 도구를 만들어 테스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의 경우 테스터 비율이 많아도 1대 4를 넘지 못하고 필요한 SW 테스터 전문인력이 1만4000여명이지만, 활동 중인 인력은 1000~2000명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BJ 롤리슨씨에 따르면, MS는 한 때 닷컴 러시에 빠져 빨리, 그리고 최초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데 중점을 뒀지만 빌 게이츠 전 회장이 다시 엔지니어링 회사를 강조하면서 테스터의 수준을 높이는 등 테스팅 분야를 강화했다. 테스팅 조직은 프로젝트팀별로 책임자(테스트 디렉터) 밑에 2~3명의 테스트 매니저가 있으며, 매니저마다 4~16명의 테스트 담당자를 두고 있다. MS는 부하직원 관리 등 매니저 역할을 하지 않고, 기술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이후 테스트 아키텍트로 성장하는 인디펜던트 컨트리뷰터(Independent Contributor)라는 직책을 둔 것이 특징이다.
 
롤리슨씨는 "인디펜던트 컨트리뷰터 트랙을 통해 매니저가 되지 않아도 승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기술 문제를 전문적으로 해결하고, 매니저로 성장하고 싶지 않은 우수인력을 흡수, 두뇌유출을 막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MS는 제품의 버그를 찾는 것 보다 처음부터 버그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는데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 초기부터 개발자와 테스터가 함께 일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줄이고 있으며, 이 때 테스터는 감사 역할을 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STA컨설팅의 권원일 대표는 "MS 사례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테스팅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해 충분한 테스팅 인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테스팅 자동화 도구를 만들며, 애자일(Agile) 기법을 받아들여 개발 초부터 테스터가 참여해 문제를 예방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BJ 롤리슨 MS 테크니컬 트레이닝 그룹 책임자가 20일 열린 '2010 서울 국제 SW 테스팅 콘퍼런스'에서 MS의 SW 테스팅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출처: 디지털타임즈, 강동식기자 dskang@
     
http://bit.ly/drJ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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